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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튜브광고 경남문화예술회관, 7월 ‘연극 바캉스’ 릴레이 공연···관람료 1만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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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진숭
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-06-18 10: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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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튜브광고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대표 극단들과 함께하는 ‘연극 바캉스’ 공연을 7월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.
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4개 작품이 8일간 릴레이로 무대에 오른다. 공연 작품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휴먼 코미디부터 가슴 먹먹한 감동을 주는 드라마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됐다.
경남도립극단이 <오래된 사진>(15∼16일)을, 거제 극단 모다가 <여자만세2>(17∼18일)를, 잔해 극단 고도가 <공원벤치가 견뎌야 하는 상실의 무게>(19∼20일)를, 통영 극단 벅수골이 <봄이 오면>(21∼22일)을 각각 공연한다.
작품 <오래된 사진>은 제주 돌담길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히 만난 남녀가 대화하며 기억과 진실, 사과와 사랑의 의미를 풀어내는 드라마다. <여자만세2>는 모녀 3대 가족과 70대 하숙생이 함께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휴먼 코미디다.
<공원벤치가 견뎌야 하는 상실의 무게>는 서로 다른 상실을 겪은 두 인물이 공원 벤치를 매개로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작품이고, 봄이 오면은 책방 폐업을 앞둔 주인과 치매를 앓는 여성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서로의 삶과 기억을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다.
경남문화예술회관은 대공연장 무대 위에 회당 100석 규모 객석을 설치해 관객이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연극에 몰입하도록 했다.
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NOL티켓에서 표를 예매할 수 있다. 공연 당일 대중교통(시내버스, 시외버스, 택시 등) 이용 인증 사진을 제시하면 20%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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